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은 현행 교육과정 및 교과서 내용을 반영한 내신대비 교재 ‘윤선생 SMART 중학영어 2학년’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윤선생 SMART 중학영어 2학은 상반기에 선보인 중학영어 1학년의 후속 교재로 현행 중2 교과서 14종의 내용을 분석하여 종합판으로 구성됐다.
본문 소재도 개인 및 학교생활, 다문화 사회, 환경, 예술, 글로벌 에티켓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화함으로써 학습자 흥미를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또 말하기·쓰기 문항을 강화하고 서술형 문항을 확대 제공하는 등 수행평가와 서술형평가에 대비할 수 있는 실전문제 중심으로 편성했다고 윤선생 관계자는 설명했다.
교재는 윤선생 스마트 ‘베플학제 10-11단계’에 해당하며 교재 12권과 스마트베플리 음원 120차시, BEFL Note, 4-Skill BEFLY를 포함하고 있다. 교재 12권 중 4권은 1, 2학기 중간 및 기말고사를 위한 평가문항이 제공된다. 가격은 권당 6만원이다.
윤선생 SMART 중학영어 2학은 상반기에 선보인 중학영어 1학년의 후속 교재로 현행 중2 교과서 14종의 내용을 분석하여 종합판으로 구성됐다.
본문 소재도 개인 및 학교생활, 다문화 사회, 환경, 예술, 글로벌 에티켓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화함으로써 학습자 흥미를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또 말하기·쓰기 문항을 강화하고 서술형 문항을 확대 제공하는 등 수행평가와 서술형평가에 대비할 수 있는 실전문제 중심으로 편성했다고 윤선생 관계자는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