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여자유도부, 제주컵 유도대회서 메달 휩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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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2-03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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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규온 기자 =전북 고창군청 유도부 소속 선수들이 제주도에 열린 ‘제15회 제주컵 유도대회’에서 금,은,동메달을 획득하며 뛰어난 성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창군청 유도부는 지난 달 29일부터 2일까지 4일간 제주도 한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주컵 유도대회에 출전해 임정수(+78㎏) 선수가 금메달, 김원문 선수(–63㎏)가 은메달, 박효주 선수(–57㎏)가 동메달을 각각 차지했다.
 

▲고창군청 소속 유도선수들(왼쪽부터 임정수·김원문·박효주 선수[사진제공=고창군]


지난 2009년 직장운동경기부 유도 실업팀으로 창단된 고창군청 유도부는 현재 홍기문 경기지도자와 5명의 선수들이 체계적인 훈련과 군의 지속적인 지원 속에 각종 국내외 대회에 출전해 좋은 성적을 거둬 군 위상을 높이고 있다.

홍기문 경기지도자는 “올해 마지막 대회까지 고된 훈련을 이겨내며 참고 노력해준 유도부선수들에게 고맙고 앞으로도 좋은 성적으로 고창군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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