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바다뮤직 제공 ]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SES가 멤버 맏언니 바다의 생일을 미리 축하했다.
오늘 3일 바다의 소속사 바다뮤직은 "12월 2일 바다의 영성축일을 맞이해 어제 SES 멤버들이 미리 생일 파티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바다의 실제 생일은 2월 28일이지만 2월 바다가 해외일정으로 생일날 함께 할 수 없다는 것을 안 SES가 어제 2일 바다의 영성축일에 생일파티를 열어주며 의리를 과시한 것이다.
한편, 바다는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스칼렛으로 열연중이며 본격적인 중국진출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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