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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오른쪽)가 7일 '2015 JGT 어워드'에서 JGTO 회장으로부터 올해의 선수상을 받고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신한금융그룹 제공]
일본골프투어(JGTO) 2015시즌을 결산하는 ‘2015 JGT 어워드’가 7일 일본 도쿄 팰리스호텔에서 열렸다.
시상식에서는 김경태(신한금융그룹)가 ‘올해의 선수상’(MVP)을, 송영한(신한금융그룹)이 신인상을 각각 수상했다.
송영한은 올해 톱10에 다섯 차례 들며 상금(5997만여엔) 랭킹 1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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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한(오른쪽)이 7일 '2015 JGT 어워드'에서 신인상을 받고 조 오자키와 나란히 섰다. [사진=신한금융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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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JGT 어워드'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관계자들이 카메라 앞에 섰다. [사진=신한금융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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