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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in 중국] 걸그룹 포켓걸스 소윤, 8등신 베이글 몸매 '유튜브 1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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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2-08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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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포켓걸스 소윤 SNS ]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걸그룹 포켓걸스 소윤의 8등신 몸매가 화제다.

소윤은 데뷔 후 얼굴은 친근함을 주는 아기 얼굴, 볼륨감 있는 몸매, 그리고 하이힐이 잘 어울리는 늘씬한 각선미로 국내외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특히, 군부대와 프랑스, 독일, 폴란드, 브라질, 미국, 중국 등에서 소윤에 대한 팬들의 호응은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높다.

실제로 글로벌 동영상 업체 유튜브에는 걸그룹 포켓걸스 소윤의 직캠 영상이 100만 뷰 조횟수를 돌파했다. 걸그룹 포켓걸스 공식 페이스북과 소윤 개인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에는 팬들의 관심 글과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또 소윤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군 위문공연 전 그리고 마친 후에 늘 감사의 글을 남겨 군 장병들에게 힘이 되고 위안이 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걸그룹 포켓걸스 소윤은 "과분하게 사랑해주시는 팬들에게 감사하다. 늘 예쁘고 건강한 모습으로 나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포켓걸스는 현재 연지, 소윤, 준희, 주아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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