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임근조 에스티팜 대표이사 사장(가운데)과 회사 관계자들이 '7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에스티팜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동아쏘시오홀딩스 계열사인 에스티팜은 지난 7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7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무역의 날은 매년 12월 5일로,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에 이바지한 업체에 수출의 탑을 수여한다. 한국무역협회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다.
원료의약품 전문 제조회사인 에스티팜은 작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간 7000만달러(약 822억) 이상의 수출을 기록해 이 상을 받았다.
에스티팜 관계자는 "수출탑 수상이 글로벌 기업으로 나아가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우수한 원료의약품 제조와 함께 글로벌 인재 육성과 해외 네트워크 확대에도 집중해 내년에는 1억불 수출탑을 수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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