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아주경제 광고대상]SK브로드밴드 ‘고객만족도 5관왕’

[양승천 SK브로드밴드 마케팅기획본부장]

양승천 SK브로드밴드 마케팅기획본부장= 먼저, 뜻 깊은 수상의 영광을 주신 아주경제 광고대상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아울러 함께 수상하신 분들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 1999년 초고속인터넷 ADSL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고, 2006년국내 최초로 주문형비디오 기반의 IPTV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키는 등 기술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SK브로드밴드는 고객가치 최우선 경영을 바탕으로 고객의 행복한 삶과 컨버전스 시대의 무한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고객들로 하여금 긍정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차별화된 ‘고객 케어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고객가치 중심 경영강화로 경쟁사 대비 월등히 높은 고객 서비스 만족도를 확보해 장기우량 고객 중심의 안정적인 가입자 기반을 조성하겠다는 전략입니다.

SK브로드밴드는 올해 국가고객만족도(NCSI). KCSI(산업소비자만족도), KS-SQI(서비스품질지수) 등 국내 주요 3대 고객 만족도 평가 5개 부문에서 1위를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SK브로드밴드 ‘고객만족도 5관왕’]

이번에 수상한 광고작품은 이를 소재로 SK브로드밴드의 ‘고객만족 1등 기업’ 이미지 전달을 목표로 ‘고객만족도 5관왕’ 광고를 기획‧제작했습니다.

광고는 고객만족도 5개 부문 수상 메시지를 가장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5개의 ‘별’ 이미지에 담고, 고객만족 종합 1등 기업 브랜드로서 전반적으로 웅장하고 자신감 넘치는 비쥬얼로 표현됐습니다.

이를 통해 소비자에게 가장 직관적이고 공감을 형성할 수 있는 기업 커뮤니케이션으로 와 닿을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SK브로드밴드에 지속적인 성원과 사랑을 보내 주시는 고객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해 고객에게 사랑 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을 거듭 약속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