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부산등록엑스포' 유치 '국제컨퍼런스'에 국제박람회기구 사무총장 부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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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2-0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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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부산시는 민선 6기 핵심공약으로 추진 중인 '2030 등록엑스포 유치' 정부 승인과 효율적인 유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제2회 국제콘퍼런스’를 16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에는 로세르탈레스(Loscertales) 국제박람회기구 사무총장을 비롯해 케르켄테스(Kerkentzes) 사무차장, 코레아스(Correas) 엑스포 주제 개발전문가 등 엑스포 전문가를 초청해 최근 트렌드와 그간의 유치 노하우도 들을 예정이다.

특히, 로세르탈레스 사무총장 일행은 콘퍼런스 참석 전인 14, 15일 양일간 부산을 방문한다. 14일 김해공항 입국을 시작으로 15일 하루 동안 시정 헬기투어, 범어사 수불 주지스님과 오찬을 갖고 자갈치시장을 시찰한다. 이어 부산시청을 방문해 서병수 시장을 접견하고 누리마루 APEC 하우스를 방문한 후 조성제 상의회장 초청 환영 만찬에 참석한 다음, 12월 16일 아침 이동해 서울에서 개최되는 컨퍼런스에 참석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로세르탈레스 사무총장 일행의 부산 방문 기회를 2005APEC, 2014 ITU 전권회의, 한-아세안 정상회의 등 주요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부산지역 잠재력을 널리 알리는 데에 심혈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2030 부산등록엑스포 유치를 위한 타당성과 유치전략 마련, 그리고 중앙정부 설득을 위해 이번 ‘제2회 국제컨퍼런스’는 서울에서, 그리고 로세르탈레스 국제박람회기구 사무총장을 초청해 개최한다”면서,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엑스포 유치활동에 전 행정력을 더욱 집중할 계획이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7월 범시민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서병수 시장, 이해동 시의회의장, 오거돈 전 해양수산부 장관, 조성제 부산상의회장, 성세환 BNK회장)를 발족하고 10월에는 엑스포 서포터즈 발대식 및 100만인 서명운동 선포식을 개최했다. 그 외 타당성 확보 및 유치신청을 위한 용역도 차근차근 진행해 나가고 있는 등 2030 등록엑스포 유치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내년 6월 국제행사 정부승인을 위한 개최 계획서 신청에 앞서 민관이 함께 6월까지 100만인 서명운동을 적극 전개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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