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최서윤 기자 =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은 10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지역 과학기술혁신정책 포럼'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KISTEP은 지역 과학기술혁신역량 평가 결과 공유를 통해 지역 과학기술전략의 현 주소를 파악하고 정책적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박영아 KISTEP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강영주 대전발전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의 지역 과학기술혁신정책 현황과 제언, 도계훈 KISTEP 조사분석실장의 2015년 지역 과학기술혁신역량평가 결과 발표, 김성진 KISTEP 부연구위원의 2015년 지역과학기술산업 스코어보드 이슈 분석결과 발표가 있다.
지역 과학기술역량평가는 COSTII(OECD 30개국 혁신수준 진단) 모형을 응용해 우리나라 16개 광역 지방자치단체의 과학기술혁신수준을 평가하는 것을 말한다. 지역 과학기술혁신역량지수(R-COSTII)를 도출해 평가한다. 2009년부터 KISTEP이 독자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기종 KISTEP 부원장을 좌장으로 지역 산·학·연·관 전문가와 혁신정책 방향에 대한 토론이 진행된다.
박영아 KISTEP 원장은 “지역 과학기술혁신에 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KISTEP의 지역 과학기술혁신역량평가 결과는 지역별 과학기술혁신 진단을 통해 지역 협력과 시너지 창출의 정책적 활용을 위한 지표로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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