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교 양평군수(사진 가운데)이 지난 7일 군청에서 열린 관내 중소기업인과의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양평군 제공]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김선교 양평군수는 지난 7일 군청에서 관내 중소기업인 간담회에 참석, 기업인들과 중소기업인 사기 진작과 경영의욕 고취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 군수는 이날 관내 중소기업 대표 60여명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김 군수는 이 자리에서 "지역경제의 중추인 양평의 기업이 지난 봄 발생한 메르스로 인해 기업운영에 어려움을 많이 겪은 것으로 안다"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도출된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꼭 필요한 것은 최대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올해 군의 중소기업 추진 정책과 실적, 내년도 지원시책을 설명하고 기업의 각종 애로사항, 건의사항을 청취, 상호협력과 상생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천상공회의소 설명회,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 테크노파크,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기업지원시책 등을 소개, 중소기업인들에게 유익한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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