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2/09/20151209171054416016.jpg)
조계사 조계종 한상균[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자승 스님은 9일 오후 5시 기자회견에서 “경찰의 조계사 진입은 갈등해소가 안 된다. 내일 정오까지 한상균 거취를 해결하겠다‘고 말했다.조계사 조계사 조계사 조계사 한상균 한상균 한상균 한상균 한상균 자승 스님 자승 스님 자승 스님 자승 스님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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