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되는 '최고의 연인' 4회에서는 서로가 운명이라고 생각하는 한아름(강민경)과 최영광(강태오)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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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찬(정찬)은 나보배(하희라)가 딸들에게 자신의 존재에 대해 이야기 했다는 말을 듣고 좋아한다. 영광과 아름은 서로의 아버지, 어머니가 재혼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이것 또한 운명이라고 생각한다.
한편 '최고의 연인'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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