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외 포함 1,450명을 선발할 예정이었던 학생부교과 전형에서는 1,310명을 확정했고, 695명을 뽑을 계획이었던 학생부종합 전형에서는 557명을 발표했다.

▲전북대 전경
전북대는 오는 21일까지 3차에 걸쳐 합격자를 추가로 발표한 후 특성화고교출신자 전형과 농어촌학생전형, 기회균형선발전형을 제외한 최종 미충원 인원은 정시로 이월해 모집할 계획이다.
학생부 교과전형의 경우 정원 내 1,332명을 뽑을 예정이었던 일반전형에서 1,222명을 발표했고, 지역인재특별전형에서는 42명, 특기자 특별전형 36명을 확정했다. 정원 외로 특성화고교출신자 7명과 특수교육대상자전형 합격자 3명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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