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전북대 수시모집 최초합격자 1,867명 발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2-10 09:4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미충원 인원 일부 전형 제외하고 정시모집으로 이월

아주경제 최규온 기자 =전북대학교가 9일 오후 2시 수시모집 최초 합격자 1,867명을 확정 발표했다.

정원 외 포함 1,450명을 선발할 예정이었던 학생부교과 전형에서는 1,310명을 확정했고, 695명을 뽑을 계획이었던 학생부종합 전형에서는 557명을 발표했다.
 

▲전북대 전경


전북대는 오는 21일까지 3차에 걸쳐 합격자를 추가로 발표한 후 특성화고교출신자 전형과 농어촌학생전형, 기회균형선발전형을 제외한 최종 미충원 인원은 정시로 이월해 모집할 계획이다.

학생부 교과전형의 경우 정원 내 1,332명을 뽑을 예정이었던 일반전형에서 1,222명을 발표했고, 지역인재특별전형에서는 42명, 특기자 특별전형 36명을 확정했다. 정원 외로 특성화고교출신자 7명과 특수교육대상자전형 합격자 3명도 발표했다.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정원 내에서 큰사람전형 288명, 지역화합전형 24명, 창의인재전형 33명, 국가보훈대상자전형 25명, 사회통합전형 11명을 최초합격자로 확정했다. 정원 외 농어촌학생전형 82명, 기회균형선발전형 71명을 확정했다.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에서는 정원내외 포함 23명을 발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