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넷, 문화재수리기술자 시험 10월→3월, 내년 첫 시험은 사회복지사 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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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2-1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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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큐넷 홈페이지]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자격증시험정보 포털 큐넷(q넷)이 '2016년도 국가자격시험 시행일정'을 공고했다. 내년도 첫 시험은 사회복지사 1급이 될 전망이다.

11일 큐넷은 "자격별 개별법령·고시 등의 위탁규정에 따라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2016년도 국가자격시험 시행일정을 다음과 같이 사전 안내공고 합니다"라고 알렸다.

공고에 따르면 내년 첫 시험은 1월 23일 실시하는 '사회복지사 1급'이 될 전망이다. 또한 문화재수리기술자 시험은 10월에서 내년 3월로 변경됐다.

자세한 사항은 큐넷 홈페이지(http://www.q-net.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큐넷, 문화재수리기술자 시험 10월→3월, 내년 첫 시험은 사회복지사 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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