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표절 논란 후 첫 공식석상 나온 윤은혜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윤은혜가 1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롯데백화점에서 열린 사만사타바사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윤은혜는 지난 8월 29일 방송된 중국 동방TV '여신의 패션'(여신적신의, 女神的新衣) 4회에서 팔 부분에 프릴 장식이 달린 흰색 의상으로 1위를 차지했지만 국내 브랜드 '아르케 15FW 컬렉션' 메인 의상을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은 후 처음으로 국내 공식 석상에 나서 이목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