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 한일 양국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1차 국장급 협의가 오는 1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다. 11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협의에 우리 측에서는 이상덕 외교부 동북아국장이, 일본 측에서 이시카네 기미히로(石兼公博)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각각 참여한다. 관련기사美, 관세협상 본격 착수…트럼프, 한일 콕 집어 "동맹 우선 집중"한일 수교 60주년…관광공사, 日 언론에 '경주·부산' 매력 알렸다 #국장급 협의 #외교부 #위안부 #일본군 #한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