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표절논란 사과 윤은혜]
윤은혜는 지난 2013년 방송된 KBS 드라마 '미래의 선택'에서 비키니가 벗겨지는 장면을 연출한 바 있다.
당시 윤은혜는 야외수영장에서 미끄럼틀을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윤은혜는 미끄럼틀을 타던 중 비키니 상의가 벗겨졌으며, 물속에서 다시 입는 모습이 화면에 잡혀 눈길을 끌었다.
윤은혜는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더욱 열심히 하겠다. 잘 봐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사과했다.
표절논란 사과 윤은혜,아찔한 D컵 볼륨 무방비 노출..비키니 벗겨져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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