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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세종경찰서제공]
아주경제 서중권 기자 =세종경찰서(서장 이상수) 는 11일 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세종경찰서 대회의실에서 대한민국 KAIST 뇌과학기술 공동연구센터장 임종진 박사를 초청해 body & mind quantified(마음과 몸의 정량화)라는 주제로 교양아카데미를 열었다.
이상수 서장은 교양아카데미에 앞서 안전한 치안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애써준 직원들에 대한 노고를 치하했다.
이 서장은 “앞으로도 더욱 안전한 세종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임종진 박사는 뇌파를 이용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선진기술에 대해 강연하며 치안분야에서도 활용 가능한 기술에 관하여 경찰관들과 폭넓은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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