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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캠코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이우승 캠코 이사(왼쪽 둘째) 및 임직원들이 15일 오후 서울 소공동 더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된 '제4회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시상식에서 2년 연속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한 뒤 상패를 들어보이고 있다.
캠코는 임·직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방과 후 배움터’, ‘청소년 직장체험’ 운영, 청소년 진로탐색 프로그램인 ‘희망키움 캠프’ 개최, 청소년 경제·신용 교육 등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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