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양, 보라카이서도 빛나는 명품 몸매 "사라져가는 복근"

레이양 보라카이 레이양 보라카이 레이양 보라카이 [사진=레이양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모델 레이양이 보라카이에서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최근 레이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개월 전 보라카이. 사라져가는 복근. 한국에 가서 스파르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레이양은 복근이 드러나는 비키니 하의와 래쉬가드를 입고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레이양은 꾸준한 운동으로 S라인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