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의 고양이를 아시나요"

[사진=트위터 @my_furry_babies]

고양이들에게도 크리스마스가 성큼 다가왔다.

제니퍼 스튜어트(25) 씨가 소셜미디어 트위터에 자신이 키우는 고양이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그냥 고양이가 아닌, 한껏 크리스마스 치장을 한 고양이들이다.
 

[사진=트위터 @my_furry_babies]

트위터 페이지 이름은 '나의 복실복실한 아가들(my furry babies)'로 조이(Joey)와 클레오(Cleo)가 그 주인공이다. 네티즌들은 고양이에 "벌써 크리스마스가 온 것 같다"며 "나도 같이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다"는 반응을 보이며 고양이의 매력에 흠뻑 빠져 버렸다.

 

[사진=트위터 @my_furry_bab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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