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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S픽처스]
안우연은 ‘풍선껌’에서 라디오 프로그램 막내작가 예준수 역으로 출연했다. 극중 여러 알바를 거치며 결국 방송국에 입사한 안우연은 착하고 듬직한 성격의 예준수의 성격을 잘 그려냈다.
또 세영 역의 김정난과 연상연하 커플연기도 자연스럽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신인 배우 안우연은 91년생으로 올해 만 24세 이며, 180센티의 키에 동양적인 이목구비로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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