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스팍스, 다가온 추위를 위한 아우터 2종 제안

롯데홈쇼핑서 만납시다...디터쳐블 야상점퍼 출시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한겨울의 찬바람이 불어오면서 저마다 옷장속에 묵혀두었던 보온성 점퍼류를 하나둘 꺼내고 있다. 하지만 막상아우터를 입으려하니 트렌드에 맞지 않거나 보온성이 만족스럽지 않고, 백화점으로 달려가자니 부족한 연말의 시간과 추위로 선뜻 발이 떨어지지 않는다. 이러한 소비자들을 위해 롯데홈쇼핑에서는 스타일과 보온성을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보니스팍스의아우터 2종을 제안했다.
 

[보니스팍스]

보니스팍스(대표 박혜경)는 보온성과 디자인,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을 동시에 만족한 제품을 선별하여 2종의 아우터를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댄디 롱다운 코트점퍼’와 ‘디터쳐블 야상 점퍼’로, 이 아우터는보니스팍스만의 감성을 담아 벌써부터 소비자들에게 큰 반응을 얻고 있다.

보니스팍스의 ‘댄디 롱다운 코트점퍼’는 오는 19일(토요일)에 롯데홈쇼핑을 통해 방송되며, 블랙과 그레이 두 가지 컬러로 구성된다.특히 그레이색상의 제품은 헤링본패턴이 프린트되어 울코트 같은 포멀하고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으며, 손목부분에는 솔리드 니트처리가 되어있고 하이넥의 목을 감싸는 옷깃에는 충전재가 들어있어 보온과 동시에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20일(일요일)에 방송되는 ‘디터쳐블 야상 점퍼’는 야상의 특징을 잘 살려주는 카키 색상으로, 3가지 아이템으로 활용이 가능한 실속형 점퍼이다. 라쿤넥워머(천연모피), 내피 덕다운 점퍼(솜털80%,깃털20%)에 모자도 달려있다.가을에는 야상점퍼로 단독으로 착용하고, 겨울에는 내피 덕다운 점퍼와 라쿤넥워머를레이어링하면 스타일과 보온성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다.

한편 보니스팍스는 유니크하고 개성 있는 국내 신진디자이너 그룹, 트렌디한 감성의 해외아이템과 자체브랜드 제품으로 구성된 브랜드로,올겨울, 패션에 디자이너 감성을 불어넣을 니트, 코트, 점퍼 등 트렌디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하고 있다.

이러한 보니스팍스는트렌디한 패션감도와 퀄리티 높은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어 백화점과 로드샵뿐만아니라 롯데홈쇼핑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꾸준한 매출상승을 보이고 있다. 특히 젊은 층에서부터 5~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눈길을 끈다.
 

[보니스팍스]

보니스팍스 관계자는 “날씨가 추워지면서 명품브랜드 핏과 합리적인 가격대의 아우터를 찾는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롯데홈쇼핑에론칭한보니스팍스는 디자이너 브랜드가 갖는 완성도 높은 소재와 디자인으로 차별화된 제품을 찾는 많은 고객에게 화제가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높은 매출 성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보니스팍스 제품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bonispax)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