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단별은 양호덕을 돕기 위해 서밀래(김선경 분)를 만나 “아버지와 헤어져 주세요”라고 말했다.
서밀래는 오단별에게 “곧 내 며느리 될 건데 결혼도 혼수 못 받고 했다며?”라며 팔찌를 선물로 줬다.
이를 본 양호덕은 오단별이 서밀래 편을 드는 줄 알고 오단별의 뺨을 때리고 “또 내 집 오면 경찰 불러 쫓아낼거야”라고 말했다.마녀의 성 마녀의 성 마녀의 성 마녀의 성 마녀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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