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아이가 다섯 , 소녀시대 서현과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배우 소유진이 2년 만에 안방극장(아이가 다섯)에 돌아오는 가운데, 소녀시대 서현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소유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현아~서현이처럼만 자라다오 ㅎㅎ"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두사람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길 정도의 빨간색 케이트와 CD를 앞에 놓고 얼굴만 살짝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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