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현중 트위터]
김현중 아버지 과거 심정 고백 "현중 엄마 유서 비슷한 편지 썼었다" 충격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의 친자 확인 검사 논란이 쉽사리 가시질 않고 있다.
지난 21일 전 여자친구 최 씨 아들의 유전자 확인 결과 부권확률이 99.9% 일치했다.
김현중 아버지는 과거 한 매체에서 "아내가 현중이가 이번 일로 너무 괴로워하자 자신도 힘들었는지 유서 비슷한 편지를 써놨었다"고 밝혀 세간에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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