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트와이스 쯔위, 시카고 피자·폭립 먹방…소녀들의 식욕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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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2-24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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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에브리원]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주간아이돌' 트와이스가 쯔위가 먹방을 선보였다.

12월2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올해를 빛낸 걸그룹 트와이스, 여자친구, 러블리즈가 출연했다.

이날 트와이스 멤버들은 귤 까기 대회를 벌였다. 귤 한 박스를 모두 까면 시카고 피자를 먹을 수 있었던 것. 트와이스는 피자를 보며 환호했고 순식간에 귤을 까는 것에 성공했다.

또한 이후 폭립 먹기에 도전한 쯔위는 "한국에서 폭립은 처음 먹는다. 너무 맛있다" 폭풍 먹방을 펼쳐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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