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은 최무성에게 “내 말대로 하소”라고 말한다. 최무성은 김선영에게 “선영아!”라고 부른다. 김선영은 “왜 와요?”라고 답한다. 최무성은 “아니다. 됐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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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성은 최택(박보검 분)에게 “아빠도 너처럼 옆에 좋은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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