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드라마 예고]‘마녀의 성10회’서지석,최정원 스폰서 받는 술집 여자로 오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2-28 00: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 10회 예고 영상[사진 출처: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 10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8일 방송될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 10회에선 신강현(서지석 분)이 오단별(최정원 분)을 스폰서 받는 술집 여자로 오해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공세실(신동미 분)은 서향(이슬비 분)과 시비가 붙어 서향을 폭행하고 결국 서밀래(김선경 분)는 진단서를 제시하며 합의에 응해주지 않는다.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 10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결국 공세실은 유치장에 수감된다. 오단별은 전달할 것이 있어 어느 술집에 갔다가 어느 남자가 오단별을 술집여자로 오해해 “너 스폰 해준다니까”라고 말한다. 이를 신강현이 보고 오단별을 스폰서를 받는 술집 여자로 오해한다.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 10회는 28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일일드라마 일일드라마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 마녀의 성 마녀의 성 마녀의 성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