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세실(신동미 분)은 서향(이슬비 분)과 시비가 붙어 서향을 폭행하고 결국 서밀래(김선경 분)는 진단서를 제시하며 합의에 응해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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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공세실은 유치장에 수감된다. 오단별은 전달할 것이 있어 어느 술집에 갔다가 어느 남자가 오단별을 술집여자로 오해해 “너 스폰 해준다니까”라고 말한다. 이를 신강현이 보고 오단별을 스폰서를 받는 술집 여자로 오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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