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성은 최택에게 “나도 너처럼 옆에 좋은 친구들이 있었으면 좋겠다”며 “선우 엄마랑 계속 좋은 친구로 같이 살았으면 좋겠어! 네가 싫으면 안 할게”라고 말했다.
최택은 “나는 아빠가 행복하면 좋겠어요”라며 “네가 없을 때 아빠가 따뜻한 밥 잡수셨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했다.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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