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웨이 워치 쥬얼 에디션. [사진= 화웨이 제공]
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정보 통신 기술(ICT) 솔루션을 제공하는 중국업체 화웨이가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소비자가전쇼(CES) 2016'에서 명품 쥬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Swarovski)'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제작된 '화웨이 워치(Huawei Watch)' 쥬얼(Jewel) 및 엘레강트(Elegant) 에디션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세계적인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인 하만카돈(Harman Kardon)과 협력해 향상된 기능의 '미디어패드 M2(MediaPad M2)'를 함께 선보였으며, 구글과 공동 개발한 '넥서스 6P(Nexus 6P)'의 골드 에디션도 공개했다.
'화웨이 워치' 쥬얼(Jewel) 및 엘레강트(Elegant) 에디션은 화웨이 워치 본연의 클래식한 디자인과 뛰어난 성능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스타일리쉬한 두 가지 옵션으로 제공된다. 은은한 로즈 골드 색상에 68개의 스와로브스키 지르코니아(Zirconia) 큐빅으로 장식된 '쥬얼' 에디션은 현존하는 스마트워치 중 가장 화려한 디자인을, 널링(Knurling) 패턴이 적용된 '엘레강트' 에디션은 우아함과 고급스러움을 자랑한다.
'화웨이 워치' 쥬얼 및 엘레강트 에디션은 펄 화이트 및 사파이어 블루 색상의 가죽 스트랩으로 제공되며, 10개의 여성 소비자 맞춤형 디스플레이를 포함해 클래식한 아날로그부터 디지털, 그리고 헬스 트랙킹 디스플레이까지 약 40여가지의 디자인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화웨이는 새로운 모바일 생태계를 조성하고, 점점 다양해지는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고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음향 및 패션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또 화웨이는 세계적인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인 하만카돈(Harman Kardon)과 협력을 통해 10인치 태블릿 '미디어패드 M2(MediaPad M2)'에 최상의 음질을 구현하게 된다.
'미디어패드 M2'에는 압축된 디지털 음원의 손실된 부분을 복원시키는 하만카돈의 최첨단 클래리파이(Clari-Fi)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보다 선명하고 풍성한 고품질의 사운드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밖에 화웨이는 구글과 공동 개발해 전세계 시장에 성공적으로 출시한 '넥서스 6P(Nexus 6P)'의 골드 에디션 '매트 골드 넥서스 6P(Matte Gold Nexus 6P)'도 선보였다.
이 제품은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것으로, 럭셔리한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하드웨어 성능이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
리차드 위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 대표는 "화웨이는 우리가 제공하는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 새로운 모바일 파트너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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