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대기질 개선 위해 소기업 2500곳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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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1-11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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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화통신]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중국 베이징(北京) 당국이 올해 말까지 소기업 2500여 곳의 문을 닫기로 했다. 대기질 개선을 위해서다.

중국 베이징이 최근 "2016년 말까지 베이징 남부 펑타이(豐台), 팡산(房山), 퉁저우(通州), 다싱(大興)구 내 오염물질 배출 소기업 2500군데를 방출시키겠다"고 발표했다고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가 지난 10일 보도했다. 이 지역은 베이징 북부 지역보다도 나쁜 대기 상태를 보인 것으로 드러났다.

베이징당국은 "주요 오염원인 대형 기업 소규모 대리점과 에너지소비량이 많은 기업들은 도시 밖으로 옮겨질 것"이라며 "건강에 해로운 오염물질을 발생시키는 작은 식당이나 숙박업소, 자동차 정비소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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