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하남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이교범 하남시장이 2016년 새해를 맞아 일자리 창출에 발 벗고 나서 주목된다.
이 시장은 하남시민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극대화를 위해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하남유니온스퀘어(이하 유니온)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서에는 9월 개점 예정인 유니온의 스타필드 하남점(유니온 점포명) 종사 인력 7000명에 대해 하남시민을 우선 채용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어, 이 시장의 일자리 창출 의지가 엿보이고 있다.
협약에 따라, 시는 구직을 희망하는 우수인력에 대한 정보를 유니온에 제공하고, 유니온은 인력을 채용함에 있어, 관내 시민에게 채용 기회를 적극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또 하남시와 유니온은 시 고용증진 및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추진에도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취업지원을 위한 시민을 대상으로 내달 3일 하남문화예술회관 검단홀에서 취업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한편 이 시장은 “시에서는 이번 협약뿐만 아니라 올 상반기에 추진되는 취업설명회와 취업교육, 대규모 취업박람회 개최로 하남시민이 스타필드 하남점에 우선적으로 채용되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며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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