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정몽주,공양왕에“이성계ㆍ정도전 갈라놓고 정도전 칠 것”..공양왕,토지개혁 윤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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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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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육룡이 나르샤' 동영상[사진 출처: SBS '육룡이 나르샤'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8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 31회에선 정몽주(김의성 분)가 공양왕(이민엽 분)에게 토지개혁을 간청하며 정도전(김명민 분)을 칠 것이라 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정도전은 정몽주에게 새 나라의 재상총재가 돼 달라 간청했지만 정몽주는 정도전을 버리고 고려를 선택했다.

정몽주는 공양왕에게 “지금 토지개혁을 하지 않으면 이 나라를 지킬 수 없습니다”라며 “땅이 있는 백성이 없는데 어떻게 세금을 걷습니까? 이미 국고도 바닥입니다”라고 말했다.

정몽주는 “전하께서는 토지개혁을 윤허하시어 민심을 얻으셔야 합니다”라며 “이성계를 적으로 돌려선 안 됩니다. 그 막강한 군권을 어찌 감당합니까? 저는 이성계와 정도전을 갈라 놓고 정도전을 칠 겁니다”라고 말했다. 공양왕은 토지개혁을 윤허했다. 그리고 척사광(한예리 분)에게 정몽주를 지킬 것을 지시했다. 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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