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육룡이 나르샤' 동영상[사진 출처: SBS '육룡이 나르샤' 동영상 캡처]
정도전은 정몽주에게 새 나라의 재상총재가 돼 달라 간청했지만 정몽주는 정도전을 버리고 고려를 선택했다.
정몽주는 공양왕에게 “지금 토지개혁을 하지 않으면 이 나라를 지킬 수 없습니다”라며 “땅이 있는 백성이 없는데 어떻게 세금을 걷습니까? 이미 국고도 바닥입니다”라고 말했다.
정몽주는 “전하께서는 토지개혁을 윤허하시어 민심을 얻으셔야 합니다”라며 “이성계를 적으로 돌려선 안 됩니다. 그 막강한 군권을 어찌 감당합니까? 저는 이성계와 정도전을 갈라 놓고 정도전을 칠 겁니다”라고 말했다. 공양왕은 토지개혁을 윤허했다. 그리고 척사광(한예리 분)에게 정몽주를 지킬 것을 지시했다. 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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