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방역상황실을 중심으로 관촌 및 강진 등 2곳에 거점소독시설을 설치하고 임실군으로 진입하는 축산관련차량을 대상으로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임실군은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임실군으로 진입하는 축산관련차량을 대상으로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임실군]
축사 농가에는 축사 내·외부 소독, 축산인 모임자제, 긴급 구제역 백신 접종, 외부인 및 외부차량 농장 출입통제, 타 시도로부터 가축 입식 자제 등을 당부하며, 지도와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실축협의 공동방제단을 동원, 취약지역과 소규모 농가의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공수의사와 함께 소·돼지 사육농가 집중예찰도 실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구제역 백신접종과 철저한 방역소독이 구제역 발생을 차단하여 ‘청정임실’을 사수하는 핵심적인 요소”임을 강조하면서 “의심축이 발견되는 대로 군 상황실(604-2501), 축산위생 남부지소(290-6599) 또는 방역기관 (1588-4060)으로 신속히 신고할 것”을 각 농가에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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