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시우민 깜짝 폭로 "레이 습관은 멤버들 엉덩이 만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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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1-2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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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시우민 아육대 부상[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조영주 기자 = 엑소 멤버 시우민의 무릎부상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시우민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2014년 방송된 엠넷(Mnet) '엑소 902014'에서 레이는 엑소 멤버 중 가장 특이한 습관을 가진 멤버로 지목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시우민은 "레이의 습관은 '엉덩이 만지기'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레이는 "무대 올라갈 때 멤버들 손이 바쁘니까 방해하지 않으려고 하이파이브하듯이 엉덩이를 친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시우민은 19일 진행된 MBC '2016 아이돌스타 육상·풋살·양궁 선수권대회'(일명 '아육대') 녹화에서 풋살 경기를 하다 격투기선수 김동현과 부딪쳐 넘어져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시우민이 오른쪽 무릎에 타박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뼈에는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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