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국순당은 20일 배상민 상무가 지난 19일 한상은씨로부터 자사주 50만주를 증여받았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배 상무의 소유주식 수는 102만4220주, 지분율은 5.74%로 늘었다. 배 상무는 국순당 창업자인 고(故) 배상면 회장의 손자다. 한씨는 배 상무의 조모다. 관련기사SK케미칼·국순당, 전통주 업계 최초 순환 재활용 용기 상업화국순당, 백세주 앰배서더로 잔나비 최정훈 발탁 #경영승계 #국순당 #배상면 #배상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