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류준열 "혜리와 멜로 연기 한 번 더 하고싶어"…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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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1-2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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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꽃청춘 류준열[사진=KBS 방송캡처]


아주경제 조영주 기자 = 배우 류준열이 '꽃보다 청춘'을 촬영하기 위해 아프리카로 향한 가운데, 그의 최근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류준열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류준열은 "여자배우와 호흡을 맞춰본 적이 거의 없다더라. 혜리가 거의 처음이라고 들었다"는 리포터의 말에 "거의 처음이 아니라 혜리가 처음"이라며 그간 멜로 연기에 도전한 바가 없었다고 전했다.

류준열은 로맨스를 연기한다면 누구랑 하고 싶냐는 질문에 "혜리랑 한 번 더 하고 싶다. 짝사랑을 너무 가슴 아프게 해서 한 번 더 해보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그렇다면 이번에는 반대로 마음을 아프게 하고 싶냐"는 리포터의 말에 류준열은 "나쁘지 않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응답하라 1988'에 출연한 류준열, 박보검, 안재홍, 고경표는 '꽃보다 청춘'(이하 '꽃청춘') 촬영을 위해 아프리카 남서부의 나미비아로 떠난다.

23일 '꽃청춘' 제작진은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지난 두 달 동안 '응팔' 제작진과 면밀히 연계하여 비밀리에 여행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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