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롯데손해보험]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롯데손해보험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보험료의 계산부터 가입까지 모든 절차가 가능한 ‘롯데하우머치 다이렉트(www.lottehowmuch.com)’ 모바일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해 말 업계 최초 TM보다 저렴한 온라인 전용(CM)상품을 선보였던 롯데손해보험은 본격적으로 모바일 서비스에 돌입하며 CM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져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소비자들은 앞으로 ‘롯데하우머치 다이렉트’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자동차보험을 비롯한 운전자, 연금, 저축, 여행자 보험 등 실생활에 밀접한 보험 상품을 언제 어디서든 가입할 수 있다.
특히 모바일 서비스 오픈을 통해 사고접수, 긴급출동, 보상처리 조회, 내 주변 협력공장 조회 기능을 지원해 보상 서비스 부문이 대폭 강화된 것도 특징이다.
고객들은 사고 접수 단계부터 사후까지 전 과정을 스마트폰을 통해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언제 어디서나 버튼 하나로 별도의 ARS연결 없이 사고접수 직원을 바로 연결하여 빠르게 사고 접수가 가능하다. 콜센터 연결이 어려운 경우에는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긴급출동 접수도 가능하다.
백진현 롯데손해보험 다이렉트영업팀 팀장은 “올해 4월부터 온라인보험 가입 시 공인인증서 사용 의무 폐지 법안이 시행되며, 모바일 서비스를 통한 가입자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롯데하우머치 다이렉트는 PC에 이어 모바일로 플랫폼 확장을 통해 대표 CM 상품 브랜드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하우머치 다이렉트는 최근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오픈해 다이렉트 보험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롯데손해보험은 ‘롯데하우머치 다이렉트’ 공식 페이스북 오픈을 기념해 2월 3일까지 소비자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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