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신청사에서 본회의 최종 리허설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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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1-2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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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 전자회의시스템 시연

경북도의회 신청사 본회의 최종 리허설 장면. [사진제공=경상북도의회]


아주경제 최주호 기자 =경북도의회는 27일 안동 신청사에서 모의 의회를 개최하고 본회의장 전자회의 시스템과 오는 2월 신청사 이전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에는 그동안의 이전 추진상황 브리핑에 이어 본회의장 전자회의시스템 점검을 위해 모의 본회의를 개최했으며, 중식은 구내식당에서 간단하게 도시락으로 해결하고 오후에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회의실과 전자회의시스템 점검을 이어갔다.

특히 모의 본회의에서는 실제 본회의를 개최하는 것과 동일하게 전체 도의원이 참석해 전자회의시스템을 이용 안건을 상정 처리했으며, 회의진행에 따른 인터넷방송과 음향시스템 등에 대한 점검도 함께 실시하는 등 신청사 이전 최종 리허설을 진행했다.

이를 위해 도의회는 작년 9월 본회의장과 각 상임위원회 회의실에 PC로 안건을 상정하고 표결하는 전자회의 시스템과 인터넷 및 모바일 HD방송이 가능한 영상시스템 등 최첨단 전자시스템을 구축 완료했다.

전자회의시스템은 회의출석에서 안건 상정 및 표결처리까지 종이서류 없이 시스템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안건자료 복사 배부에 따른 예산 및 행정력 낭비를 줄여 효율적인 의정활동업무 수행이 기대된다.

장대진 경북도의회 의장은 “신도청 시대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간다는 막중한 책무를 느끼고 있으며, 새로운 터전에서 더욱 분발해 300만 도민의 화합과 행복을 위해 열심히 일 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모의 의회지만 신청사에서 첫 회의를 개최하게 돼 가슴이 벅차다”며, 점검 결과 부족한 부분은 남은 기간 완벽하게 보완해서 불과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신청사 이전에 차질이 없도록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도의회는 회의시스템 및 부서별 사무집기 배치를 모두 완료하고 오는 2월 15일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이사하게 되며 신청사에서의 첫 임시회는 3월 14일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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