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인천, ‘줄리앙 그레미엣’ 패스트리 주방장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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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2-0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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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그랜드 하얏트 인천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그랜드 하얏트 인천의 신임 패스트리 주방장으로 줄리앙 그레미엣 (Julien Gremillet)이 임명됐다.

15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줄리앙 그레미엣은 앞으로 그랜드 하얏트 인천 내 모든 레스토랑과 이벤트의 패스트리, 디저트 전체를 총괄하게 된다. 합류하기 전에는 세이셸 프라슬린의 라플스 리조트에서 패스트리 주방장을 역임했다.

프랑스 국적의 줄리앙 그레미엣은 1999년 프랑스의 여러 베이커리와 케이터링 회사에서 패스트리 셰프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2005년 프랑스의 파빌리옹 앙리 IV (Pavillon Henri IV)와 2009년 르 메리디안 보라보라 (Le Meridien Bora Bora)의 주방을 거치며 경력을 쌓았다.

2011년에는 세이셸의 고급 리조트인 래플스 프라슬린의 프리오프닝 팀에서 패스트리주방장으로서 리조트를 성공적으로 오픈했으며 2014년 중국의 래플스 베이징으로 이동해 2014 APEC 정상회의 VIP 만찬의 패스트리와 디저트를 준비하는 등 큰 국제 행사들을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2015년에는 다시 래플스 프라슬린으로 돌아와 패스트리 주방을 이끌었다.

줄리앙은 그랜드 하얏트 인천의 패스트리 팀과 함께 특별 ‘어린이 아이템’을 매달 레스토랑 8의 델리릍 통해 출시한다.

줄리앙은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는 휴가 차 방문하는 가족 고객이 많다고 들었다. 어린이 고객에게 호텔에서의 또 다른 즐거움을 선물하기위해 귀엽고 사랑스러운 디자인의 특별 아이템을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2월의 아이템은 2016년의 띠 동물 원숭이를 형상화한 ‘몽키 슈 (Monkey Choux)’ 초콜릿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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