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누리당 대전시당에 정책자문위원회(위원장 육동일 충남대 교수)가 16일 출범했다. 이로써 총선을 앞두고 시당 산하 특별위원회는 모두 4개로 늘었다. [사진=새누리당 제공]
아주경제 석유선 기자 = 새누리당 대전시당에 정책자문위원회(위원장 육동일 충남대 교수)가 16일 출범했다. 이로써 총선을 앞두고 시당 산하 특별위원회는 모두 4개로 늘었다.
시당 정책자문위원회는 이날 동구 원동 중앙시장 소상공인연합회 이벤트홀에서 토크콘서트 '응답하라! 2016 새누리당'를 개최했다.
전문가 중심의 전문위원 204명과 분야별 오피니언 리더로 구성된 평가위원 205명, 일반 시민위원 1131명 등 1540명 규모의 자문위원 위촉식도 열렸다.
육동일 위원장은 "선거출마자나 정당 당직자 등 정치와 정책의 공급자 중심의 토론회에서 벗어나 정치와 정책의 수요자인 일반 시민을 주인공으로 모시고 의견과 대안을 청취하겠다"며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불평등과 격차를 없애고 무너지는 서민과 중산층을 재건해 우리 사회를 보다 희망차게 만들어 가야 한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대전시당 산하에는 위즈덤위원회(의장 염홍철 전 대전시장), 지역발전특별위원회(위원장 박성효 전 대전시장), 대전창조경제추진특별위원회(위원장 남충희 전 경기도 경제부지사) 등이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