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천상의 약속에서 오만정은 집에서 탕수육과 짜장면을 먹으며 술을 마시고 있었다. 강태준은 이나연(이유리 분)을 만나고 집에 왔다.
천상의 약속에서 강태준은 오만정 앞에서 음식 상을 뒤집어 엎고 “다 당신 때문이야. 나 버린 엄마 나연이가 아무리 졸라도 받아주는 것이 아니었어”라고 소리쳤다.
천상의 약속에서 강태준은 “왜 나를 쓰레기로 만들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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