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훼리는 인천~천진을 매주 2차례 800명의 승객을 싣고 정기 운항하는 초호화 국제 카페리 선사로 관광객 유치 및 물동량을 해마다 확대하고 있다.
진천훼리와의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중화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개별관광객(FIT)을 타깃으로 한 인천관광 상품 공동개발 및 선사 내 홍보를 위해 공동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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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진천훼리 중국FIT관광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1]
또한 천진전세행과학기술유한공사와의 공동협력으로 인천관광 콘텐츠 앱(App) 구축을 통해 최근 급증하고 있는 개별관광객(FIT) 유치를 위한 수용태세 강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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