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이 개관 1주년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우선 개관 1주년 기념 패키지 '땡스 퍼스트 애니버서리(Thanks! 1st Anniversary)'를 3월 한 달간 진행한다.
패키지는 총 2종으로 구성된다.
패키지 1은 스탠다드 객실 1박에 조식 2인 구성이며 금액은 10만원(부가세 10% 별도)이다.
‘패키지 2’는 패키지1 구성에 르 스타일 레스토랑의 3월 프로모션인 ‘필레 미뇽 인 더 스타일(Filet mignon in the STYLE)’ 2인 디너 이용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 금액은 16만9000원(부가세 별도 10%)이다.
한편 르 스타일 레스토랑에서는 개관 1주년인 3월 11일 당일 방문 고객에게 스파클링 와인 1잔씩 무료 제공하고 앰배텔 홈페이지에서는 3월 한 달간 앰배서더 클럽 더블 마일리지 프로모션을 통해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객실 및 패키지 예약 시 10%를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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