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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육룡이 나르샤[사진 출처: SBS 육룡이 나르샤 동영상 캡처]
이날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 척사광은 조영규(민성욱 분)와 싸우는 과정에서 조영규 칼에 맞아 죽은 공양왕 아이의 돌무덤을 만들었다.
척사광은 술병을 깨고 깨진 술병 조각을 목에 가져다 데고 “마마”라며 자살을 시도했다. 척사광은 진짜 자살할까?
SBS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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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육룡이 나르샤[사진 출처: SBS 육룡이 나르샤 동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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