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예비후보는 “ 18대 국회의원 시절부터 줄기차게 양주·의정부·동두천 3개시 통합을 주창하였으며, 3개시 통합추진위 상임대표를 맡는 등 행정구역 통합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현재 양주와 의정부는 동쪽으로 남양주, 구리와 서쪽으로 고양의 위세에 밀려 경기도 뿐만 아니라 경기북부에서조차 변방에 머물러 있다"며 "인구 50만이 안되기 때문에 재정비촉진사업(뉴타운)지구지정 및 촉진계획결정권을 행사할 수 없어 자체적인 발전계획수립조차 어려운 실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옛 웅주의 위상을 되찾고 향후 인구 100만 경기북부의 중심도시로서 경기북도 신설시 유력한 도청소재지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서는 통합양주시로의 재편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일념으로 일해왔지만 3개시 통합은 번번히 무산됐다”며 “이번에 동두천이 연천과 선거구가 합쳐지면서 국회의원 선거구를 분리하는 행정구역 통합은 불허한다는 특별법에 의거해 현실적으로도 가능하고 법적으로도 가능한 양주시와 의정부시의 통합에 나서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 “양주통합시의 당위성과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 이번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양주시와 의정부시의 통합을 최우선 선거공약으로 내걸고 30년 정치생명을 걸고 양주시민들에 심판을 받고자 한다”며 ▲통합시 명칭은 양주시로 ▲시청 소재지는 양주시 관내로 제안했다.
또한 “옛 웅주의 위상을 되찾고 향후 인구 100만 경기북부의 중심도시로서 경기북도 신설시 유력한 도청소재지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서는 통합양주시로의 재편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일념으로 일해왔지만 3개시 통합은 번번히 무산됐다”며 “이번에 동두천이 연천과 선거구가 합쳐지면서 국회의원 선거구를 분리하는 행정구역 통합은 불허한다는 특별법에 의거해 현실적으로도 가능하고 법적으로도 가능한 양주시와 의정부시의 통합에 나서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 “양주통합시의 당위성과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 이번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양주시와 의정부시의 통합을 최우선 선거공약으로 내걸고 30년 정치생명을 걸고 양주시민들에 심판을 받고자 한다”며 ▲통합시 명칭은 양주시로 ▲시청 소재지는 양주시 관내로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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