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팜코리아, 샘킴과 'LOVE챌린지 푸드트럭' 행사 진행

[사진제공=옥스팜코리아]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국제구호개발기관 옥스팜코리아는 셰프 샘킴이 지난해부터 함께 하고 있는 ‘LOVE챌린지 푸드트럭’ 행사를 이달 17~18일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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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서울, 8월 부산, 10월 인천, 12월 대구에 이어 다섯 번째로 마련되는 이번 ‘LOVE챌린지 푸드트럭’ 행사는 MBC 글로벌 나눔 프로젝트 ‘LOVE챌린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 세계 식량위기지역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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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4시엔 서울 명륜동에 위치한 성균관대 인문사회과학캠퍼스 금잔디광장에서, 18일 오후 6시엔 광화문 흥국생명빌딩 해머링맨 옆에서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 옥스팜코리아와 셰프 샘킴은 학생과 일반 시민들을 만나 푸드트럭에서 셰프 샘킴이 정성껏 마련한 이탈리아 남부 지역 스타일의 ‘칼라브리제 펜네 파스타’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전 세계 식량위기지역의 실태를 알리며 후원을 독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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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기간엔 셰프 샘킴과 함께 하는 특별한 나눔 토크 시간도 마련된다. 18일 오후 2시부터 1시간동안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에서 열리는 이번 강연에서 셰프 샘킴은 ‘요리로 마음을 나눈다는 것’을 주제로 우리가 전 세계 식량난에 함께 동참해야 하는 이유와 그동안 진행했던 푸드트럭 행사 에피소드와 이에 대한 소감 등을 나눌 예정이다.

행사는 올해도 전국 각지에서 지속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푸드트럭 전문기업 ㈜올리베떼 푸드트럭 시스템(www.olivette.co.kr)에서 푸드트럭을 협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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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챌린지 푸드트럭’ 행사를 통해 옥스팜코리아는 세계 각 지역에서 재난재해, 기후변화, 내전 및 질병 등으로 인한 식량 위기가 지금도 계속되고 있음을 알리고 이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기부에 참여한 후원자들의 기부금은 전 세계 기아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포함하여 식량위기지역 주민들을 지원하는 데에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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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영 옥스팜코리아 대표는 "온실가스나 탄소배출량 증가로 인한 기후변화와 자연재해의 가장 큰 피해자는 저개발도상국의 가난한 사람들"이라며 "식량부족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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