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8회]구조팀,무너진 건물서 생존자 발견했지만 여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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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3-17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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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KBS 태양의 후예 8회 예고 영상 캡처]

[사진 출처: KBS 태양의 후예 8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7일 방송된 KBS 태양의 후예 8회에선 우르크 지진 구조팀이 무너진 건물 현장서 생존자들을 발견했지만 여진이 발생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날 태양의 후예에서 아구스(데이비드 맥기니스 분)으로부터 오늘 내로 사무실에 숨겨둔 보석들을 갖고 오라는 협박을 받은 현장 책임자는 수색을 포기하고 포크레인으로 밀어붙여 사무실 문을 열자고 했다.

태양의 후예에서 서대영(진구 분)은 현장 책임자의 반발에도 수색을 강행했고 수색팀은 생존자들을 발견했다.

태양의 후예에서 수색팀은 무너진 건물 안에서 생존자들을 발견했다. 그러나 이때 여진이 발생했다. KBS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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