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tvN 기억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tvN 기억 2회 예고 편에 따르면 박태석은 주재민(최덕문 분)의 진지한 눈빛을 보고 자신이 알츠하이머에 걸린 것을 확인한다.
▲tvN 기억 2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여기에 김선호 박사의 자살로 태선로펌은 발칵 뒤집어 지고 그의 명함 봉투에서 박태석의 명함이 발견된다. 한정원(송선미 분)은 이찬무(전노민 분)에게 “박 변호사님 스타일 도가 지나칠 때가 많아요”라며 김선호 자살 책임을 박태석에게 돌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